순천 우리쌀 마을기업 제품 및 회사 탐방 후기 아침 간편식 누룽지 추천 쌍지뜰전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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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사경센터 작성일 25-07-15 16:03 조회 21 댓글 0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환경 우리쌀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및 유통하고 있는 순천
의 한 마을기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역농가의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더불어, 우리쌀
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특히 고군분투 중인 곳이에요. 대표님을 만나 마을기업
을 설립하게 된 배경을 듣는 것을 물론, 이곳의 대표 제품인 스틱형 누룽지까지 직접 맛볼 수
있었던 순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전통식품’입니다.
위치
쌍지뜰전통식품은 전남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홈플러스 풍덕점에서 풍덕중학교
방면으로 쭉 들어가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회사소개
2013년에 마을기업으로 처음 지정된 쌍지뜰전통식품은 스틱형 누룽지와 쌀과자 등의 우리쌀
을 활용한 친환경 먹거리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는데요. 농협하나로마트나 로컬푸드 직
매장 등의 오프라인 판로는 물론,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온라인 시장까지 경계를 넘
나들며 지금까지 열심히 뛰고 있어요.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현재에도 신제품 연구개발을 계속 진행하며 우리쌀을 활용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HACCP 인증은 물론, 친환경 원
료를 적극 사용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었어요. 그럼
대표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까요?!
김해옥 대표 인터뷰
질문. 쌍지뜰전통식품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대답. 저희는 지금 이 동네가 아니라, 처음에는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쌍지마을이라는 곳에서
처음 시작했어요. 그때는 그 마을의 폐분교를 임대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농산물 관련 체험을
해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아무래도 체험강사 섭외 문제도 있다 보니 인건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익사업으로 제조를 건들기 시작했는데, 어떤 사업을 할
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근무했던 농협에서 농민들이 쌀 소비와 관련해 데모를 했던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농협 앞에다 트랙터를 가져다 놓고 쌀을 쌓아둔 장면을 접하며 살았기 때문에 자
연스레 쌀이라는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농사지
으신 쌀을 가지고 쌀과자를 만들어 팔기 시작해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거죠.
질문. 대표님께서 사업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대답. 2015년에 저희 쌀과자와 누룽지를 미국으로 수출하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미국으
로 보내기 위해 포장도 전부 깔끔하게 하고, 학교 앞에 큰 차를 딱 대가지고 저희 제품을 가
득 싣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그전까지 저는 크게 사업을 할 생각도 없었
고, 농협을 그만두고 개인적으로 강사 활동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 당시에는 제가 만든 물건이 해외로 간다는 게 더더욱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질문. 쌍지뜰전통식품의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가 스틱형 누룽지라고 알고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떻게 개발하게 되신 건가요?!
대답. 제가 이걸 만들게 된 시기에 저희 어머니께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계셨는데요. 당시에 병
원 앞에 있는 본죽 매장에서 따뜻한 죽을 포장해 드렸는데 거의 입에 대질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죽을 사거나 데울 수도 없어서 맨날 버리는데, 어느 날 제가 저희 누룽지를 잘게
갈아서 뜨거운 물과 함께 종이컵에 담아 드렸는데 너무 잘 드시는 거예요. 그때 들었던 생각
이, 아 이게 간편해서 상품성이 있겠구나 싶어서 만들게 됐죠.
질문. 쌍지뜰전통식품의 주된 유통채널과 소비층은 어떻게 될까요?!
대답. 저희는 현재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 등의 웬만한 쇼핑몰에는 전부 입점이 되어 있고요.
브랜드 홍보채널로 인스타그램이나 자사몰도 활용하고 있긴 한데, 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
은 쿠팡과 네이버예요. 그리고 소비층의 경우에는, 40대에서 60대 사이의 여성분들이 주로 구
매를 해주시고요. 그런 분들이 자녀분들께 주시기도 하고, 이게 간편성이 좋다 보니 회사 다닐
때 아침식사나 대학생 자녀들 기숙사에 직접 선물도 해주는 경우도 꽤 있어요.
스틱형 누룽지 후기
쌍지뜰전통식품 탐방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제품 언박싱을 진행해 봤는데요.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요즘 잘 나간다는 스틱형 누룽지 선물세트예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무척 맘에 들었고요. 오곡과 귀리 누룽지 스틱이 각각 들었
고, 가운데에는 간편하게 먹기 좋도록 미니 텀블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포장박스의 그림은
순천만 갈대밭과 정원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고 해요.
누룽지 스틱은 소비기한이 1년 정도로 무척 넉넉한 편이었고요. 수량도 한 박스에 20개씩 채
워져 있어서 한 달은 족히 먹을 것 같았어요. 용량별 물의 양도 이해하기 쉽게 안내되어 있어
서 좋았습니다.
누룽지 스틱 및 개별 박스 역시 절취선이 준비되어 있어서 보관과 사용이 편했고요. 칼로리도
부담이 없어서 아침 간편식이나 저녁에 허기질 때 먹기 딱일 것 같았어요. 간편하게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무척 적합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포인트가 바로 이 텀블러인데요. 디자인도 깔끔하
니 예쁘고, 무엇보다 누룽지를 먹기에 사이즈가 딱이어서 더 괜찮더라고요.
또한 텀블러 뚜껑 쪽을 보시면 이렇게 수저도 들어있어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용량 역시 300ml라서 누룽지 스틱 2개를 한 번에 먹어도 충분한 사이즈였습니다.
저도 아침으로 먹기 위해 종이컵에 스틱 하나를 붓고 정수기로 뜨거운 물을 150ml 담아줬는
데요. 솔직히 너무 간편해서 오전에 시간 없을 때 은근 생각날 것 같더라고요. 저는 10분 정
도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포만감이 느껴져서 놀랐어요. 속에 부담도 전혀 없었
고, 식감도 살짝 있는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음식 같았어요. 저희 부모님도
잘 드셔서 무척 뿌듯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순천 우리쌀 마을기업 ‘쌍지뜰전통식품’ 방문 및 제품 이용 후기였습니다. 오늘
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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