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매실액…대통령실 추석 선물로 선정

입력 2022.08.31 (08:29) 수정 2022.08.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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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특산품인 매실액이 대통령 추석명절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돼 대통령실에 납품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순천엔매실에서 3년 넘게 발효·숙성시킨 매실액 2만병이 납품돼 대통령 추석 선물로 전국 각계 각층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납품에 대해 생산농가와 가공법인이 연합해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 등을 연계한 매실 융복합사업의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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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매실액…대통령실 추석 선물로 선정
    • 입력 2022-08-31 08:29:07
    • 수정2022-08-31 08:57:05
    뉴스광장(광주)
순천지역 특산품인 매실액이 대통령 추석명절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돼 대통령실에 납품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순천엔매실에서 3년 넘게 발효·숙성시킨 매실액 2만병이 납품돼 대통령 추석 선물로 전국 각계 각층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납품에 대해 생산농가와 가공법인이 연합해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 등을 연계한 매실 융복합사업의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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